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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치료,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신체 활동량 증가시
행동 치료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신체 활동량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행동 치료를 진행하는 중년 여성



이탈리아 La Sapienza University의 Giuseppe Pugliese 교수와 연구팀은 1년 이상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활동량이 적은 비만한 성인 300명을 대상으로 3년 동안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 중 절반을 무작위로 선정해 당뇨병 전문의가 주도하는 이론 상담과 함께 2개월 간격으로 운동 전문가와 운동 치료를 진행했다. 그리고 참가자의 허리춤에 가속도계를 부착시켜 움직임을 측정했다.

연구 결과, 행동 치료에 참여한 군의 평균 신체 활동량은 주당 13.8시간이었으나, 치료에 임하지 않은 군은 10.5시간에 그쳤다. 그리고 중등도 이상의 활동적인 움직임을 측정한 결과, 행동 치료에 임한 군은 하루 평균 18.9분이었지만, 대조군의 경우 12.5분이었다. 앉아 있는 시간의 경우, 행동 치료에 임한 군은 하루 평균 10.9시간으로, 대조군이 11.7시간인 것에 비해 1시간가량 적었다. 그뿐만 아니라, 행동 치료에 임한 군은 심폐 기능, 하체 강도, 유연성에서도 상당한 증가를 했다.

연구팀을 이끈 Pugliese 교수는 “행동 치료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활동량을 늘리고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연구 결과지만,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이 필요하다는 제한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미국 의사협회지(JAMA)에 게재되었으며 Medpage today 등의 외신에서 보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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