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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교 급식에서 발견된 고래회충, 감염 증상과 치
지난 21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의 고등학교 급식에서 고래회충이 나와 교육 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 한 학생이 급식으로 나온 삼치구이에 실 같은 이물질을 발견하고 영상을 찍어 SNS에 올린 것이다.

고래회충(Anisakis spp.)은 선충의 하나인 ‘아니사키스’로 흰 실과 같은 모양이 특징이다. 바다생선이나 오징어 등을 날로 먹을 때 발생하는데 고래회충에 감염되면 24시간 이내 유충이 위 점막이나 장 점막을 파고들어 심한 복통, 구토, 설사를 일으킨다. 다행히 이번 발견으로 배탈이나 구토, 설사 등의 증세를 보인 학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치구이

고래회충은 양식한 어류에는 감염되지 않아 괜찮고 바다에서 잡은 ‘고등어, 붕장어, 오징어’ 등 자연산 어류에서 발견되므로 날것으로 섭취 시에는 주의를 필요로 한다. 고래회충에 감염된 경우 위내시경으로 쉽게 진단할 수 있고 벌레 몸체 적출이 가능하여 특별한 약물요법이 필요 없고, 또한 유효한 약물도 없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래회충 유충은 열과 냉동에 약해 60℃ 이상에서는 1분 이상 가열·조리하여 섭취하거나 -20℃ 이하에서 24시간 동안 냉동 보관하신 후에 섭취하면 안전하다. 자연산 물고기의 고래회충 유충이 내장에서 근육으로 이동하는 것을 줄이기 위해 활어는 12℃ 이하 수족관에서 보관 기간을 짧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번 발견처럼 고래회충 유충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생선을 조리하기 전에 잘 관찰해 최대한 제거해야 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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