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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근력’을 원한다면 ‘비타민 D’ 보충하세요
나이가 많아질수록 운동신경이 둔해지고 근력이 약해지면서 ‘낙상 사고’ 위험이 커진다. 낙상 사고는 골절로 인한 병후 회복을 더디게 해 결국 삶의 질을 망치고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늘 주의가 필요하다.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 연구팀이 영국에 사는 60세 이상 성인 4,157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비타민 D 결핍이 심할수록 근력이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한 다리 근력, 산책하는 모습



연구 대상자의 10명 중 4명 정도가 근육이 약화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 중 비타민 D 결핍군(혈중 비타민 D 농도 30nmol/L 미만)은 정상군보다 근육 약화 정도는 2배, 근육 성능 손상 위험은 3배 정도 더 높았다. 특히 비타민 D 결핍이 심할수록 근력과 근육의 기능 장애 정도는 더 커졌다.

또한, 규칙적인 중등도의 신체 활동을 하는 경우 근력과 신체 성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리니티 대학의 Maria O’Sullivan 영양학 부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비타민 D 결핍이 노인의 근육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으며, 반대로 비타민 D를 보충하는 것이 근육 기능을 유지하여 신체 활동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근력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한 노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이를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고, “비타민 D가 결핍되지 않도록 식이요법, 생활습관 등을 아우르는 해결방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임상노화연구(Clinical Interventions in Aging)’ 저널에 소개됐으며, ScienceDaily, HealthDay 등 외신이 보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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