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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톡톡] 침 삼키는 것도 괴로운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찬바람이 불자 목이 칼칼하고 아프다는 사람들이 늘었다. 목구멍 통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은 혀 뒤쪽의 인두와 후두에 염증이 생기는 인후염이다. 인후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는데, '급성 인후염'을 목감기라 한다. 침 삼키는 것조차 아픈 목감기에 걸렸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하이닥 전문가들에게 물었다.



목 통증ㅣ출처: 게티이미지 뱅크Q. 목감기의 증상과 치료해야 하는 이유?목감기에 해당하는 급성 인후두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인두, 후두 등 상기도에 염증 반응이 생긴 것입니다. 급성 인후두염은 통증, 이물감,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때는 충분히 휴식하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하며, 통증이 너무 심하면 이비인후과 등을 방문해 약물치료를 받길 바랍니다.- 하이닥 이비인후과 상담의사 김준호 원장(하나이비인후과병원)목구멍이 아파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은 일반적으로 인두에 병이 생겼을 때 나타납니다. 대개 세균에 감염되거나 바이러스, 알레르기성이 원인일 경우가 많습니다.인후염이 심해지면 두통이나 피로감, 권태감, 발열 등이 동반됩니다. 그러나 급성 염증일 경우에는 혈관이나 림프관 등의 내용물이 밖으로 스며 나오는 삼출현상을 보이기도 합니다.인두의 염증성 질환은 항생제로 잘 치유되는 편이지만, 자주 반복되거나 불완전하게 치료하면 내성이 생겨서 치료하기가 어려워집니다. 또한, 인두염을 방치하면 류머티즘이나 중이염, 부비동염 등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초기에 완전히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이닥 소아청소년과 상담의사 서정호 원장(연세한결소아청소년과의원)Q. 몇 달 전 목감기에 심하게 걸린 후, 목소리가 잘 안 나와 노래를 못 한다.후두염 등 목감기에 걸린 상태에서 억지로 가래를 뱉거나 수차례 음주나 흡연을 했다면, 성대 점막에 비가역적인 손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성대 결절이나 만성 후두염이 진행되어, 말을 오래 하면 이전보다 쉽게 목이 잠기고 목소리가 안 나오거나 목이 아픈 증상인 '음성 피로' 혹은 고음 발성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이때는 물을 자주 마시고, 목소리를 크게 내지르거나 오래 말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커피는 목을 건조하게 할 수 있어 가능한 한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목감기에 걸린 지 몇 개월이 지났는데도 증상이 계속되고 있으므로, 이비인후과에 방문해서 후두 내시경을 받아보길 바랍니다.- 하이닥 이비인후과 상담의사 손정협 원장(삼성손앤박이비인후과의원)Q. 목감기 빨리 낫는 법?약물 복용과 함께 충분히 휴식하고 잠잔다면 목감기로부터 빨리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목 건강을 지키려면 습도 조절이 중요합니다.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실내 습도를 40~50%로 유지하길 바랍니다.또, 상기도 점막이 촉촉하게 유지되어야 점액이 정상적으로 잘 분비되고 바이러스 저항력이 향상됩니다. 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구강 청결제로 입과 목을 헹궈 주는 것, 외출 시에는 마스크와 스카프로 목을 보호해주는 것도 목감기에 도움이 됩니다.- 하이닥 이비인후과 상담의사 주형로 원장(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 기사는 하이닥 전문가의 답변을 재구성했습니다.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김준호 원장(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하이닥 상담의사 서정호 원장(연세한결소아청소년과의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하이닥 상담의사 손정협 원장(삼성손앤박이비인후과의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하이닥 상담의사 주형로 원장(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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